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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의미 있는 사회공헌

미래 유망 의학 생명과학자 인재 육성 2,500만원 후원



㈜유영제약은 지난 3일 유영제약 유우평 대표이사와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 한상대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유망 의학 생명과학자 지원 육성 사업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영제약은 미래 의학 연구자 육성 사업에 후원금 2500만원을 지원한다. 후원금은 미래의학연구재단의 미래의학생명과학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에 쓰인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은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차세대 연구자들에게 국내 최초로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자 중심 창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FMI(Foundation of Medical Innovation) Business School’을 개설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FMI Business School은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 특화된 비즈니스 영어 아카데미, 창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 환경에서 미래 지향적 혁신 인재들이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더불어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한상대 이사장은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차세대 연구자들의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재 육성 사업까지 지원해주신 유영제약에 감사 드린다”며 “우수한 인재들의 미래 유망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여 대한민국 보건의료 선진화를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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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