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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사무직∙연구직 임직원 대상 비대면 MOS Edupack 실시

협업과 소통 기반 타부서 교류 및 주도적 업무 태도, 주인의식 고취

(주)유영제약(대표 이사 유우평)은 지난 10일 MOS(Management and Operation Specialist, 사무직∙연구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MOS Edupack을 실시했다.


인재개발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서울 사무소를 중심으로 각 사무실과 재택 근무지 등에서 접속하여 양방향 화상으로 진행됐다. 오전 교육은 고성과 팀의 협업 방식을 배우고 이를 기반으로 부서, 직급, 성별에 관계없이 조별로 가상의 경쟁 입찰 활동을 통해 타 부서와 교류하는 ‘사우디 2030 TFT'. 오후는 주도적 업무 태도, 책임감(주인의식) 강화를 만드는 ’내가 일하는 이유 찾기‘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의 소회의실 기능을 이용한 조별 토론으로 최대한 많은 인원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Google Jam Board, Slido, Word Cloud와 같은 별도 협업툴을 이용해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고, 조원과 공유하여 추후 비대면 회의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편,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화상으로도 소통할 수 있어 일반적인 전달 교육보다 유익했음’, ‘온라인으로도 같이 작업할 수 있어 좋았음’, ‘참신하고 다양한 참여 활동으로 지루하지 않았음’ 등의 의견을 확인한 인재개발팀은 추후 교육에 적극 반영을 고려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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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