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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 천안 생산공장에 215억 신규투자.. 내용 고형제, 주사제 제형 제조 공장 증설

충청남도, 천안시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혁신의 아이콘  중견제약거업인  ㈜퍼슨(대표 김동진)이 지난 15일 홍성군청에서 충청남도(양승조지사), 천안시(박상돈시장)와 신규 투자 관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퍼슨외 16개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퍼슨은 올해 10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천안백석농공단지 생산공장 부지내(1,361m2)에 총 215억원을 투자해, 첨단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의약품(내용 고형제, 주사제 제형) 제조공장을 증설 한다.

이와 관련  김동진 대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기초필수의약품 생산 기반에서 내용고형제로 퍼슨의 제조기술력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와 천안시는 퍼슨이 계획하고 있는  공장 증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행정,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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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