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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H+양지병원, ‘포춘 쿠키 먹고, 퀴즈 풀고’ 이벤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은 9월17일 WHO (세계보건기구) 가 지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 을 맞아 병원 의료진 및 직원 대상의 이벤트,  ‘포춘 쿠키 먹고, 퀴즈 풀고’ 를 펼쳤다. 행사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이 병원 적정진료실 QPS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점심 식사 후식 메뉴인 포춘 쿠키안에 환자안전사고 관련 퀴즈가 쪽지로 들어있는데 문제를 맞추면 경품을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성훈 기획조정실장 (신경외과 전문의) 은 “환자 마음을 보살피고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취지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코로나19 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의료진과 직원 모두 꼭 알아야 할 환자 안전의 기본 사항을 퀴즈로 함께 풀면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세계환자안전의날’ 은 2019년 WHO 가 대중들이 환자안전활동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환자안전문화 조성과 환자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인 동참을 촉구하고자 제정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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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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