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수)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4.6℃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2.4℃
  • 맑음대구 12.4℃
  • 구름조금울산 12.7℃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3.1℃
  • 맑음제주 15.6℃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2.4℃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4.1℃
  • 구름조금경주시 12.1℃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재무, 임상, 공정개발, IP 부문 신규 임원진 영입

URL복사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대표 최철희, 함태진, 이하 일리아스)가 CFO(최고재무책임자, Chief Financial Officer) 김범석 상무를 비롯, 임상, 공정개발, IP부문의 전문가를 영입하는 신규 임원 인사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본격적인 상장 준비와 글로벌 임상 진입을 앞두고 국내외 대기업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임원급 인재들을 대거 등용, 엑소좀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연구개발역량은 물론 경영과 생산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김범석 상무는 CFO로서 일리아스의 재무 전반 업무를 총괄하며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한편, 중장기 계획 및 사업 전략 수립에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김상무는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서 PWC와 삼일회계법인에서 십여 년 간 회계 감사 및 재무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외부감사, 내부통제, 재무진단 및 재무체계 수립, 가치평가 등을 담당했으며, 이후 국내 중견기업에서 CFO로서 경영관리 총괄 및 투자유치 업무에 경력을 쌓고 일리아스에 합류했다.


선도기술을 가진 바이오벤처의 핵심이라 할 특허전략을 지휘, 실행하는 IP(Intellectual Property)팀의 리더로는 김민정 이사가 합류했다. 김이사는 약사이자 변리사로서 특허법률 사무소에서 경력을 쌓고 한미약품과 한올바이오파마, 국내 바이오벤처에서 신약개발 및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 관련 특허전략을 총괄, 수행한 베테랑이다.


2022년 글로벌 임상 진입을 진두지휘할 임상개발팀의 리더로는 현서연 이사가 합류했다. 현이사는 일리아스 자체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 전반 업무를 총괄한다. 약사 출신이며 SK케미칼의 임상팀 근무를 시작으로 Boehringer Ingelheim, MSD 등 글로벌 제약회사, 국내 바이오벤처를 거치면서 국산 신약개발의 초기 임상부터 다국적 제약사의 글로벌 임상까지 임상개발분야에 있어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공정개발 부문을 이끌 김성훈 박사는 LG 화학, GC녹십자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면서 제품개발, 정제공정과 생산 전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로서, 일본 도호쿠(東北)大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문부성 산하의 리켄 연구원에서 오랜 기간 재직한 일본통이기도 하다. 김박사는 일리아스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이끄는 VOICE(Virtual Open Innovation Center)의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혈액과 뇌척수액으로 모그항체 검사해..."원인불명 자가면역질환 원인 찾아" 시신경염, 척수염 등 자가면역질환의 보다 정확한 진단법이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김성민 교수팀(권영남 김보람)은 혈액과 뇌척수액에서 모그(Mog)항체 검사를 시행해 진단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8일 발표했다. 모그항체는 자가면역질환에서 나타나는 매우 특이한 당단백질 항체다. 연구팀은 2011-20년, 국내 11개 병원에 방문한 자가면역질환 환자 4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전까지 자가면역질환의 진단에는 혈액만을 이용했으나 혈액과 함께 뇌척수액으로 모그항체 검사를 한 결과 민감도가 22% 증가했다(혈액; 77.5%, 혈액+뇌척수액 100%). 특이도 역시 98.2%로 매우 높았다. 또한 뇌척수액 내 항체의 양이 많을수록 모그항체 질환의 중증도가 높았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원인 미상의 자가면역성 신경계 염증 질환 환자의 진단을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최근 혈액에서의 모그항체를 검사하기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혈액에서 모그항체가 음성이나 시신경염, 척수염, 뇌염이 재발하는 환자가 많아 이들에서 재발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혈액 외에도 뇌척수액에서 모그항체를 추가로 검사한 것이다. 몸을 지켜 주어야 할 면역체계가 오히려 자기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