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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유방암 다학제 300례 기념

26일(화) 유튜브 라이브 방송
‘유방암 치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오는 10월 26일(화) 오후 7시, 국내 최고 유방암 다학제팀 교수들과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유방암 다학제 300례를 맞아 오는 10월 26일(화요일) 오후 7시 분당 차병원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QnbEcKjCBh-lEdX18Jimgg)를 통해 ‘유방암 치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분당 차병원 암센터 외과 김승기ㆍ이관범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신현수 교수, 혈액종양학과 문용화 교수, 성형외과 김덕열 교수 등 국내 최고 유방암 다학제팀 의료진이 출연해 유방암의 원인부터 증상, 검사, 수술, 방사선ㆍ항암 치료까지 환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답한다. 라이브 댓글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준다.


보건복지부 '암등록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 환자는 2만 3647명으로 지난 2010년 1만 4653명보다 약 60% 증가했다. 특히,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폐경 이후 유방암 환자가 대부분인 반면 우리나라는 폐경 전인 30~40대에서 약 40%가 발생해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출산 연령 상승으로 인한 고령 산모의 증가와 늦은 폐경과 빨라진 초경, 서구적인 식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젊은 유방암 환자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외과 김승기 교수는 “최근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1,2기에 발견할 경우 90% 이상의 높은 생존률과 치료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차병원 유방암 다학제팀의 강좌를 통해 유방암의 치료와 예방 등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 차병원 유방암 다학제 진료는 외과(김승기, 이승아, 김이삭, 이관범 교수), 성형외과(김덕열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서창옥, 신현수 교수), 혈액종양내과(문용화 교수), 영상의학과(고경희, 박아영, 정혜경 교수), 핵의학과(장수진, 방지인 교수) 전문의로 구성된 진료팀이 한 자리에 모여 진단부터 수술, 방사선 및 항암, 신약 치료까지 치료법을 제시한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는 2016년 췌담도암 다학제 진료를 시작으로 대장암, 부인암, 두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등 모든 암 종에 다학제 진료를 도입해 최단기간 3000례를 기록하며 다학제 진료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또한 특화된 암 치료로 대장암, 폐암, 유방암, 위암 4대 암 평가에서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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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숫자를 늘리면 의료가 해결된다는 착각 의사 수 증원 논쟁은 언제나 같은 전제에서 출발한다. 의사가 부족하니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전제는 한 번도 제대로 검증된 적이 없다. 부족한 것은 의사의 ‘수’가 아니라, 의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다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구분을 하지 않는 순간, 의사인력 정책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숫자 논란에 직면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일본 의사인력 정책 분석 보고서는 이 점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의사 수 증원과 감축을 반복해 온 국가다. 그리고 일본이 수십 년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은 분명하다. 총량 증원은 쉽지만, 의료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이제 의사 수를 얼마나 늘릴 것인가보다, 어디에 어떤 의사가 필요한지를 먼저 묻는다. 의대 정원 조정은 정책 수단의 하나일 뿐, 정책의 중심이 아니다. 지역·분야별 의사 배치, 근무 여건과 처우, 교육과 수련 체계, 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함께 설계하지 않으면 총량 증원은 공허한 숫자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정책의 출발점이다. 이러한 전환은 정책 내용만의 변화가 아니다. 정책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일본의 의사인력 정책은 단일 부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