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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의료원,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이 인천시 경영실적 평가(20년도 실적)에서 최우수 경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최근 인천시에서 발표한 市(시)산하 출자·출연기관 2021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리더쉽과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전반적 분야를 아우르며 경영평가 지표별 주요 성과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인천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중 두 부분 평가에서 가등급은 인천의료원이 유일하다.

 이번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의료원은 코로나19 위기속에서 市(시)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확진환자 치료를 위한 전담병원 전환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으며 MBO(목표관리)를 기반으로 하는 성과관리체계 관리와 총인건비 인상에 따른 전사적 차원의 대응 노력이 인정되었다고 총평을 통해 밝혔다.


 CEO 평가에서도 가등급을 받은 인천의료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 특화사업 지원과 진료성과 실적, 건강증진센터 검진 달성도, 호스피스·완화의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발적 노력이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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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 전문직업성과 자율규제 토론회’ 개최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료 전문직업성과 자율규제’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 전문가 집단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현행 행정 중심 면허관리 체계의 한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는 해외 주요 국가에서 전문가 단체가 면허 관리와 윤리 규율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자율규제 체계가 자리 잡은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국가 행정 중심 관리 구조가 지속되며 전문직 책임성과 자율성이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비롯해 의료계·학계·법조계·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문가 자율규제 모델과 제도화 방안을 논의한다. 발제는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이미정 교수가 맡아 의료 전문직업성의 개념과 국제적 자율규제 사례를 발표하며, 대한의사협회 이재만 정책이사와 의료정책연구원 이얼 팀장이 국내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보건복지부 성창현 의료정책과장, 한양대학교 조동찬 교수, 대구 동구의사회 안원일 회장, 법무법인 의성 이동필 대표변호사, 시민단체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김형중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