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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강남베드로병원, 탈북 여성 정착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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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9일 강남베드로병원 세미나실에서 탈북 여성을 지원하는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회와 탈북 여성 장착을 돕기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여성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종합검진을 비롯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남베드로병원은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종합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건강지원 관련 업무 추진 간 상호협력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 도모에 힘쓸 것을 협약했다.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은 “고향이 강원도 속초라, 어린 시절부터 실향민을 보고 자라면서 평소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이번 협약이 힘들게 적응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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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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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카카오맵을 통해 우수병원 정보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국민의 의료선택권 강화를 위해 19일부터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이하 우수병원 평가정보)를 카카오맵을 통해 공개했다. 카카오는 심사평가원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병원의 의료서비스 우수병원 평가결과를 카카오맵에 공개하고, 주소, 전화번호, 진료시간, 의사 수 등의 의료기관 현황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최근 3회에 걸친 평가결과를 기반으로 한 ‘3회연속 우수’, ‘2회연속 우수’, ‘최근우수’ 등 우수병원 정보는 국민들의 합리적인 의료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수병원 평가정보는 누구나 손쉽게 카카오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11월 「병원평가정보서비스」와 「우수기관병원평가정보서비스」오픈API를 개발해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민간에 개방했고, 향후에도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민간 수요가 큰 데이터를 중심으로 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변의형 평가운영실장은 “그간 국민들은 필요한 병원을 찾기 위해 심사평가원 누리집이나 앱에 접속해 병원평가정보를 찾아야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카카오맵을 통한 우수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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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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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약 바이오 대도약' 하려면...정부의 전폭적 지원 필요한데 현실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올해를 'K-제약 바이오 대도약의해'로 정하고 회무 역량을 최대한 모으기로 했다. 또 국내 제약산업이 국민의 건강권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미래 먹걸리 산업으로 도약하긴 위해선 산학 협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원희목회장은 24일 오전 10시 비대면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어려운 제약 바이오 산업의 현실을 자세히 설명하고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투자 확대와 분투에 더해 정부의 과감한 육성·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원회장은 먼저 대통령 직속으로 전주기의 통합적 육성·지원 컨트롤타워인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를 조속히 설치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산업육성 정책과 재정, 규제가 다부처로 분산돼 있어 효율성 저하. 기초연구·임상시험·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관리 주체도 부재. 이견 발생시 부처간 칸막이 현상 발생. 연구개발·정책금융·세제 지원·규제개선·인력양성 등을 포괄하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각 부처 정책을 총괄,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대통령 직속의 컨트롤타워가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신약 개발을 위한 심사 인력이 선진국의 보건의료 규제기관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 미국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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