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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브라질 시리노 나바네스 종합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 신경외과 전문의)과 브라질의 시리노 나바네스 종합병원이 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5일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 윤민하 행정 부원장 그리고 시리노 리바네스 종합병원의 로미오 파들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강남베드로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의료기술 교류 ▲ 의료진 연수사업 ▲ 학술정보의 교환 ▲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을 담고 있다. 

윤강준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될 의료교류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하며,”향후 두 병원이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여 양 병원이 모두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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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