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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브라질 시리노 나바네스 종합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 신경외과 전문의)과 브라질의 시리노 나바네스 종합병원이 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5일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 윤민하 행정 부원장 그리고 시리노 리바네스 종합병원의 로미오 파들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강남베드로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의료기술 교류 ▲ 의료진 연수사업 ▲ 학술정보의 교환 ▲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을 담고 있다. 

윤강준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될 의료교류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하며,”향후 두 병원이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여 양 병원이 모두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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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