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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열기 후끈..,이론교육 이어 현장교육 수강 조기마감

온라인 교육플랫폼 수강생, 오픈 7일 만에 514명 등록
AI센터, 문제해결형 현장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마련 중

오픈 7일 만에 514명의 수강생이 몰린 ‘AI 신약개발 온라인 교육 플랫폼(LAIDD)’에 이어 ‘현장 중심 AI 신약개발 협력교육(Pharmcolab)’에도 수강생이 조기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드(LAIDD)와 팜코랩(Pharmcolab)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홍보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사업수행기관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우연)는 지난 6월 팜코랩 사업 참여를 신청한 11개 기관 중 6개 기관을 협력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중 계절학교를 운영하는 성균관대학교(기초과학연구소)와 생명정보학회는 교육 정원 35명과 50명을 모집공고 조기 마감했다.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8월에 3일간의 AI 신약개발 집중교육을 실시했고 생명정보학회는 9월 22~23, 29~30일 실시한다. 오는 10월 21일 개최되는 BIOINFO2022 행사에서 교육 및 실습과제 수행 성과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은 대웅제약, 아이겐드럭, 온코크로스, 피디젠 4개 기관이 선정돼 협력교육사업을 수행 중이다.


대웅제약은 팜캐드와 함께 가상탐색(Hit Discovery) 분야 협력교육을, 아이겐드럭은 팜젠사이언스와 유효물질(HIT) 발굴 분야 협력교육을, 온코크로스는 덕성여대와 약물 상호예측 모델 구축 분야 협력교육을, 피디젠은 강북삼성병원·숭실대학교와 후보물질 발굴 분야 협력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2~4개월의 협력교육을 통해 재직자 교육은 물론 최소 1명 이상의 인턴십을 수행하고 있는 4개 기관 역시 오는 10월 21일 개최되는 BIOINFO2022 행사에서 성과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


AI센터 홍승환 책임연구원은 “인공지능 신약개발 교육에 여전히 많은 수요가 존재하고 이에 부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급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팜코랩 프로그램을 AI 신약개발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AI 신약개발 온라인 교육 플랫폼(LAIDD) 신규 수강생 514명 중 재직자는 361명,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은 1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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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마약류 범죄와 전면전…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과다 처방 등 불법 유통도 집중 점검 정부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정부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일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확정됐으며, 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법무부·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한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기관 간 공조 경험을 축적한 만큼, 올해도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3,700명을 적발하고 마약류 2,600㎏을 압수했으며, 하반기에는 3,966명을 단속하고 103㎏을 압수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단순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추진한다. 먼저 국경 단계에서의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 해상 경로에 대한 합동 검색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관세청은 검찰·경찰·해경·국정원과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범국발 고위험 선박을 선별해 주요 세관에서 월 1~2회 합동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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