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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메디칼, MEDICA 2022 전시참가...국산의료기기 수출 판로개척

 에이스메디칼㈜(대표:이종우)는  독일 ‘MEDICA2022(이하 메디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4회를 맞이하는 독일 메디카전시회는 70여개 국가의 3,5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전 세계 46,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전시회이다.

에이스메디칼은 올해 메디카전시에서 이번 전시회에 의약품주입펌프 AutoFuserK, 혈액 및 수액 가온장치인 AceWarmingSystem, 의약품 자동유량조절장치인 AutoClamp, 마취가스 가온가습회로인 MegaAcerkit 등을 전시하였다.

특히, MegaAcerKit는 마취가스의 가온가습 기능뿐만 아니라 회로장치에 수액라인을 결합하여
데워진 수액을 정맥을 통해 주입할 수 있도록 개발된 회로이다.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가산급여 치료재료로 지정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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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