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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에콰도르서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Fexuprazan HCl)’가 지난달 24일 에콰도르 보건감시통제규제국(ARCS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4~5월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페루에 품목허가신청서(New Drug Application, NDA)를 제출했다. 에콰도르 보건감시통제규제국(ARCSA)은 한국을 포함한 의약품 상호인증 협정을 맺은 국가에 국가기초의약품(CNMB)에 대한 자동승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국가기초의약품이 아닌 '펙수클루'는 신약으로써 일반적인 허가 절차로 진행됐음에도, 완성도 높은 허가자료를 바탕으로 제출 10개월 만에 신속히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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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중에도, 달리는 열차 안에서도" 해운대백병원 간호사 2명의 빛난 사명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 간호사들이 병원 밖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 사실이 잇따라 알려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해운대백병원에는 서로 다른 장소에서 위급한 상황에 놓인 외국인 환자를 침착하게 도운 간호사들에 대한 칭찬 사연 2건이 접수됐다. 일본 오키나와의 한 식당 앞과 서울발 부산행 ITX-마음 열차 안에서 각각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해운대백병원 간호사들은 의료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했다. 지난 3월 22일 일본 오키나와 국제거리의 한 식당 앞에서는 외국인 남성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해운대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이나영 간호사는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기본적인 처치와 활력징후를 살피며 침착하게 대응했으며, 현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 곁을 지키며 안전하게 인계될 수 있도록 도왔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관광객은 “낯선 타국에서도 망설임 없이 전문성을 발휘한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4월 7일 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ITX-마음 열차 안에서는 외국인 여성 승객의 응급상황이 발생했다. 같은 열차에 탑승 중이던 해운대백병원 응급중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