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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3년 골드리본 대장암의 달’ 행사 치러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대장항문외과와 충북지역암센터(소장 류동희)는 9월 25일 ‘2023년 골드리본 대장암의 달’을 맞아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장암 예방 원내 홍보 캠페인’과 ‘대장암의 달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캠페인은 원내 환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암예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대장암 예방 정보전달을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는 본관 1층 학생강의실에서 충북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장암의 달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건강강좌는 ▲당신의 대장을 지켜드립니다(대장항문외과 이택구 교수), ▲대장암 환자의 영양관리(박소라 임상영양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류동희 소장은 “암에 대한 충북지역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암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민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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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