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2.6℃
  • 박무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7.8℃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8.1℃
  • 맑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7.0℃
  • 맑음제주 8.8℃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6.9℃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국제약품 창립 64주년 맞아...‘변화를 통한 성장을 위한 도전’ 가속화

남핵심대표.“핵심사업 부문에 역량 집중”

창립 64주년을 맞이한 국제약품이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변화를 통한 성장을 위하여 도전을 지속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20일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안재만)은 64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하이웍스를 통해 남태훈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공유했다.

남 대표는 기념사에서 “핵심사업 부문에 역량과 투자를 집중해 성장을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그간 있었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남 대표는 “올해 설정한 ‘Focus on the key sector(핵심 부문에 집중하라)’ 경영 키워드를 통해 우리만의 핵심사업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여 성장을 위한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국제약품 최초의 개량신약으로 허가받은 신제품 레바아이점안액 2%를 출시하여 현재 판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당뇨병 치료제인 자뉴디정, 포시디정 시리즈도 순차적으로 발매 되고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사의 강점을 살려 미래의 안과 제품력 확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 국제약품의 비전은 더욱 튼실하게 맺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대표는 내년에도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갖고 가진 역량에 최선을 다하길 주문했다. 

남 대표는 “다가오는 202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침체와 약가 인하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회사를 성장시키는 주인공은 우리 자신이며 다시 한번 더 힘을 내고 역량을 집중시켜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행복한 일터를 함께 일구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창립 64주년을 맞이하여 장기 근속 포상을 받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장기 근속자 포상자 명단>
*30년-6명

이광제 수석부장(생산부) / 정미란 부장(생산관리부) / 김봉래 사원(일반제제팀) / 김환 과장(원료합성팀) / 장현규 차장(안전관리팀) / 문성일 수석부장(품질경영부)

*25년-1명
박종욱 부장(정보관리팀)

*20년-14명

윤기석 부장(재정부) / 최해성 상무보(중역) / 김유진 사원(품질보증팀) / 신지현 사원(일반제제팀) / 정현정 사원(세파제제팀) / 송미란 사원(일반제제팀) / 김생섭 부장(서울도매지점) / 전병석 부장(서울도매지점) / 이장수 과장(세파제제팀) / 임성묵 과장(일반제제팀) / 이채원 사원(부산종병지점) / 박진우 과장(보관관리팀) / 전보다 사원(세파제제팀) / 황호명 부장(영업지원부)

*15년-4명
양송이 과장(디자인팀) / 박용선 선임과장(정보관리팀) / 김현철 선임과장(품질관리팀) / 정현우 선임과장(부산종병지점)

*10년-7명
이아담 사원(세파제제팀) / 이현석 과장(대구종병지점) / 홍현희 과장(품질관리팀) / 류재현 사원(세파제제팀) / 임소현 사원(무역팀) / 이기상 선임과장(서울종병1지점) / 박해완 선임과장(서울종병1지점)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