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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부산지역암센터, ‘암 예방의 날’ 기념식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 부산지역암센터는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병원 응급의료센터 9층 대강당 및 A동 아트리움에서 제6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및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대병원이 주최하고 부산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주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건강한 생활실천 습관 등을 유도함으로써 부산지역주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물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 11시부터 진행되는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은 식전행사로 부산 메트로폴리탄 팝스 오케스트라와 부산 경찰홍보단의 축하공연과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및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시부터는 A동 아트리움에서 암 환우 및 보호자는 물론 행사에 참여하는 일반인들이 암에 대한 각종 정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암을 이기는 봄철 음식’ 전시 및 시식회, 혈압․당뇨․일산화탄소 측정 및 유방자가검진을 시연하는 건강부스 운영, 암 종별 주요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부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야외행사로 오후 1시부터 부산역 2층 맞이방에서 부산지역 16개 구군 보건소 진행요원들과 함께 암 예방 및 조기검진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문의 : 부산지역암센터 운영지원팀 051-240-7464, 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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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