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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손길 갤러리 샵, 홍대에서 젊음의 거리에서 문 열어

손길 갤러리 샵이 1월 19일 홍대 젊음의 거리에서 공식 오픈한다. '손길'은 주식회사 아트웍스그룹의 전시 유통 브랜드로, 다양한 한국 문화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전통, 문화, 환경 등의 분야에서 개성 있는 문화 상품을 발굴하고 유통하는 갤러리형 편집샵이다.

2016년 설립한 주식회사 아트웍스그룹은 디자인을 통해 공공의 가치를 추구해 나가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우리 고전을 재해석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전통문화를 새롭게 계승해 왔으며, ICT 기술을 접목해 융복합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다. 

제53회 대한민국디자인 전람회에서 '올해의 기업상’과 국내외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의 수상을 통해 문화 콘텐츠 디자인 업체로써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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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