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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다보스 병원, 아산병원 출신 고재영 교수 초빙

다보스병원이 아산병원 출신 ‘뇌졸중, 치매’ 부분의  권위자인 고재영 교수를 초빙하여, 오는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재영 교수는 뇌 속 아연의 신경생리적·병리적 작용에 대한 연구를 통해 뇌졸중·치매·자폐증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서 아연의 역할을 발견하고 최초로 규명했다.

고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스탠퍼드드대학교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워싱턴대 조교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서울아산병원 교수, 아산생명과학 연구소 연구소장을 역임하면서 190여 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특히 `분자신경생물학에서 아연이 건강과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과학저널 `네이처 리뷰 뉴로사이언스`에 논문을 게재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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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성인 돌출입·주걱턱...발치 없이 교정하는 새 치료 전략 확인 위아래 치열이 앞으로 많이 돌출된 환자, 또는 아래 치열이 상대적으로 앞으로 돌출된 주걱턱 환자는 그동안 소구치 발치를 하거나 심한 경우 악교정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특히 아래 어금니를 뒤로 보내는 교정치료는 아래턱 뼈의 특성상 여유 공간이 제한적이고, 치료 도중 잇몸이 눌리는 등의 문제로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교정과 이유선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국윤아 명예교수와 함께, 기존 교정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효율적인 비발치 교정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뼈에 고정하는 장치인 구개판(MCPP), 미니스크류, 라말 플레이트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수술이나 발치 없이 위아래 치아 전체를 뒤로 이동시키는 치료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비발치 치료의 두 증례를 보고 하였다. 첫 번째 환자는 입술 돌출과 치아 돌출이 동반된 10대 후반의 남성이었고, 두 번째 환자는 III급 부정교합으로 주걱턱과 안면 비대칭, 앞니 개방교합이 동반된 20대 초반의 남성이었다. 첫 번째 환자의 위턱에는 구개판(MCPP), 아래턱에는 미니스크류를 적용했고, 두 번째 환자에게는 아래턱 한쪽에 라말 플레이트, 다른 한쪽에 미니스크류를 적용해 비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