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7.9℃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2.2℃
  • 흐림고창 -5.7℃
  • 제주 2.4℃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1℃
  • 흐림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제1회 ‘공진단 블랙데이’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공연예술 트렌드와 담론을 교류하는 오프라인 콜로키움 ‘공진단 블랙데이’를 5월 10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진단 블랙데이’ 행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마스터클래스 형식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문화예술에 관한 담론을 교류하는 자리로서 기획됐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연출’, ‘기술활용 창작’, ‘홍보마케팅’ 세 가지 주제로 공연예술과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10일 열리는 제1회 ‘공진단 블랙데이’의 주제는 ‘연출’이다. 무대를 총괄하고 조율하는 연출가에게 필요한 역량과 덕목은 무엇일지, 세 명의 연출가가 강연자로 나서 연출의 세계를 소개한다.

첫 번째 강연자는 서울시극단 단장인 고선웅 연출가다. ‘선언하는 연출’, ‘집중하는 연출’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살로메’, ‘귀토’ 등 대표작 연출 사례와 함께 관객이 자연스럽게 즐기고 공감하는 연출에 대한 시각을 제시한다.

두 번째 강연자는 극단 북새통의 예술감독 및 상임연출가이자 한양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 출강 중인 남인우 연출가다. 남인우 연출은 창극 ‘정년이’, ‘절창’ 등의 연출 사례와 함께 ‘신나는 연출’, ‘사랑하는 연출’이라는 키워드로 연출가로서 중요한 가치관과 자기만의 언어가 담긴 공연을 연출하는 법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창작공작소 레쉬트(RESHITH) 대표이자 한국 최초로 시즌제 뮤지컬 ‘셜록 홈즈’를 선보인 노우성 연출은 ‘상상하는 연출’, ‘선택하는 연출’이라는 키워드로 창조의 가치와 교감하는 연출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각 강연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발행하는 공연예술 전문 계간지 ‘공진단 블랙’에 기사로 게재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암학회·대한혈액학회,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NGS 선별급여 체계는 암종별로 상이한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이미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밀의료의 구현 수준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폐암에는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되는 반면, 유방암·난소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은 2023년 이후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돼, 동일한 임상적 필요성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