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2℃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 인천광역시 선수단,2일차 경기 결과는?

10개, 은 7개, 동 2개 총 19개 메달 획득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15일 오후 3시 기준 대회 2일차 금 10개, 은 7개, 동 2개 총 19개 메달을 획득했다.

육상필드 종목 남자 원반던지기 F20(중)에 출전한 김범관(남, 지적장애) 선수가 21.2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인천선수단 첫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포환던지기 DB(중)에 출전한 김연우(남, 청각장애) 선수도 어제에 이어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올랐고, 수영 여자 배영 50m S14(중)에 출전한 이하연(여, 지적장애) 선수도 2관왕을 확보하고 내일 3관왕을 노리고 있다.

육상트랙 종목에서는 여자 100m T37(초/중/고)에 출전한 정수현(여, 뇌병변장애) 선수가 금메달을 기록했고, 육상필드 종목에서 남자 포환던지기 F34(고)에 출전한 김민서(남, 뇌병변장애)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100m T34(초) 박승찬(남, 뇌병변장애), 남자 100m T36(중) 이우빈(남, 뇌병변장애), 남자 100m T37(중/고) 현도윤(남, 뇌병변장애) 선수는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필드 남자 포환던지기 F33(고)에 출전한 최민규(남, 뇌병변장애) 선수는 0.06의 차이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고 송지균(남, 뇌병변장애) 선수는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남자 단식 IDD(중/고)에 출전한 주찬위(남, 지적장애) 선수가 16강에 진출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 사냥을 노리고 있다. 남자 복식 IDD(중/고)에 출전한 주찬위/이화민(남, 지적장애) 선수는 32강전 서울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하였고, 여자 단식 IDD(중/고)에 출전한 서정아(여, 지적장애) 선수도 16강에 올랐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