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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 그룹, 창립 67주년 기념 체육대회 개최...건강한 조직문화 디딤돌



혁신 제약 기업 ㈜퍼슨(대표 김동진)은 지난 6일 창립 67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주)퍼슨, (주)퍼슨헬스케어, 크린바이오텍(주) 3사의 약 30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직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체육대회 행사는 1년차부터 20년차까지 장기근속 대상자들의 축하 및 상장수여를 시작으로 임직원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깃발서바이벌, 미션 장애물 릴레이, 경마레이싱,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체육대회 경품으로 LG스탠바이미, 다이슨 에어랩, 고프로, 버즈PRO 등 약 2,5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과 기념품을 준비했다.

 (주)퍼슨 관계자는 “퍼슨 그룹 3사의 임직원들이 모여 소통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퍼슨 그룹은 이번 체육대회 행사 외에도 '제주살이' 등 국내 여행 지원,  삼복기간 건강식과 여름용품을 지원하는 '3복3행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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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일상 공간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 사례 다수 확인 질병관리청이 간접흡연의 건강 피해와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Surgeon General’s Report(SGR), 호주의 Tobacco in Australia 등 국외 선행 사례를 참고해 마련된 담배폐해보고서 발간 체계에 따라 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담배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질병관리청은 비흡연자 역시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며,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확산으로 흡연 노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의학·보건학·심리학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흡연폐해조사·연구 전문가 자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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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수급 추계, 최종 결론 아냐…국제 기준 미흡·검증 필요”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발표된 의사수급추계위원회의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을 시도한 점은 평가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식과 불충분한 논의 과정을 문제 삼으며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 의협의 책임론을 주장한 가운데 나온 첫 공식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추계 결과에 대해 “변수 설정에 따라 예상값이 최대 2배까지 차이 날 만큼 의사수급 예측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번 결과를 최종 결론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계 결과에 대한 검증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추계 결과를 도출한 근거 자료와 분석 과정, 분석 코드 등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료 검증을 위해 추계위 측에 원자료와 분석 방법, 분석 코드 제공을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체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이 별도로 수행한 분석 자료와 연구 공모 과제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교차 검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특히 의사 노동량과 생산성 등 핵심 변수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