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 서울강남지부”)는 지난 2월 24일(화), 강남구자원봉사센터 ‘공감 그린스토리’에서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천연 제습제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감 그린스토리’는 기후위기 대응과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 공작소로, 리사이클존·클래스존·제로웨이스트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람과 체험, 교육, 자원봉사활동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 환경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건협 서울강남지부 임직원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천연 제습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천연 제습제는 지역사회에 전달될 예정으로, 환경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졌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 국별협력사업을 통해 우간다 부소가 지역에 혈액원을 설립하고 2030년까지 통합적 혈액수혈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소가 지역은 우간다 제2의 인구 밀집 지역이다. 하지만 혈액원 등 혈액 관리 시설이 없어 수도 캄팔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고 있다. 우간다 혈액관리청(UBTS)에 따르면 지역사회 헌혈 참여율이 0.73% 불과해 만성적인 혈액 부족 문제를 겪는다고 한다. 장비와 인력 부족 탓에 수혈도 쉽지 않아 부소가 지역의 5세 미만 아동 사망률과 모성사망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현대아산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한국국제협력단 국별협력사업 「우간다 부소가지역 혈액수혈체계 강화사업」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혈액원 설립 ▲전문인력 양성 ▲헌혈 촉진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WHX Dubai 2026) 공동관을 통해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K-MEDI hub는 지난 9일부터 4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유망 의료기기 기업 9개사와 공동관을 조성해 총 3,701만 달러(약 53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223만 달러(약 321억 원)는 실제 수출계약 추진으로 이어져 상담 실적의 60%가 계약 단계로 진전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공동관 참여기업 선정 과정에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핵심 기준으로 평가해 왔으며, 이러한 전략이 높은 계약 추진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산업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기업 수를 지난해 6개사에서 올해 9개사로 확대하며 상생협력 기반을 넓혔다. 공동관에 참여한 ㈜인트인의 김지훈 대표는 “재단의 지원 덕분에 마케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중동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발판으로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젝트인 2025년 「자립시(市), 꽃길로(路)」를 통해 자립의 출발을 지원해 온 1년의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자립시, 꽃길로」 사업은 보호 종료 등의 사유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이 스스로의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자립의 출발 단계에 필요한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자립지원 프로젝트다. 2025년 사업에는 287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지원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들은 ▲건강검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정서 프로그램(한 달 기록 챌린지) ▲학업 및 진로 탐색을 위한 장학금 지원 ▲경제·주거·재무 분야 교육 강의를 제공받았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상황과 준비 수준에 맞춰 프로그램을 선택·이수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해 칠교놀이 교구로 구성된「기적키트」5000개를 제작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기적키트는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적십자 인도주의와 봉사원 활동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대표적인 후원조직이다. 이번 후원으로 완성된 키트는 대한적십자사 15개 지사를 통해 전국의 독거노인 세대와 노인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칠교놀이는 여러 가지 형태의 블록을 조합해 정해진 도형을 완성하는 인지훈련 교구다. 손과 눈을 함께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공간 인지력과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반복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지 자극이 이뤄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교구 보급과 함께 지역별 봉사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놀이 세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봉사원들은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놀이 방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정서적 교류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12일 보건복지부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서울중앙혈액원과 중앙혈액검사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연휴 대비 혈액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정경실 실장은 이날 혈액원의 제제‧공급실과 중앙혈액검사센터 검사실 등을 둘러보며 설 연휴 기간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비상근무체계 운영 현황과 헌혈 증진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안정적인 혈액공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실장은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의 혈액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적십자사뿐 아니라 보건복지부도 응급의료 상황에 대비해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부회장이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교수로 임용되었다. 여재천씨는 현재 KIST의 패밀리기업으로 구성된 (사)케이클럽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다. 전공은 보건학과 약학으로서 36년 동안 바이오헬스산업 위원장역임 등 국가 신약개발 연구개발기획과 바이오 기술이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별(15명)로 고령의 이산가족을 방문하여 이산의 아픔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김홍국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은 9일, 서울 마포구에 거주 중인 김홍태 어르신(남, 95세)의 자택을 방문했다. 김홍국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은 어르신을 위로하고 명절 선물과 함께 위로금도 전달했다. 아울러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노력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가 김홍태 어르신의 구술을 기반으로 엮은 자서전, 「이산가족 생애보」‘해방둥이 누이동생은 어찌 지내는지’도 전달했다. 생애보에는 고향에서의 추억과 한국 전쟁에서 혼자 살아남은 이야기, 남한 사회에서의 고군분투 등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애환이 담겨 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기아대책 본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 지역 공공보건 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 실현과 현지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과 감염병 관리, 아동 건강·영양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보건소 개보수 및 의료장비 지원을 통한 보건소·군병원 환경 개선 등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 ▲학생 대상 기초 건강검진 지원 및 기생충 유병률 조사를 통한 학생 건강·감염병 관리 체계 강화 ▲학생 영양·위생 교육을 포함한 보건역량 강화 ▲학교 수자원 개발을 중심으로 한 식수·위생(WASH) 환경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본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이며,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군 내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보건인력, 지역사회 주민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건협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지 여건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보건관리 체계 정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이하 협회)는 지난 5일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와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외국인들이 보건의료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양 기관의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그물망 같은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에서 체류하는 외국인의 보건복지 증진과 사회 정착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양 기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는 본부 산하 외국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최종현)를 운영하며 외국인 근로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결핵검진, 결핵예방 교육, 결핵 치료비 지원 등 전문적인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경기글로벌센터 역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서, 이민자의 대한민국 사회 적응을 돕는 교육과 상담, 재정착 난민 지원 등 외국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강점을 살려 결핵 및 이동검진 지원, 감염병 예방 보건교육 실시, 교육 콘텐츠 제공 및 홍보 등을 적극 협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