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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재용 교수, 제34대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취임

서울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분당서울대병원 교육인재개발실장 및 신경외과장 맡고 있는 뇌종양 및 감마나이프 분야의 권위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김재용 교수가 최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뇌종양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제34대 대한뇌종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뇌종양학회는 1991년 대한뇌종양연구회 창립으로부터 시작된 이래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뇌종양 수술 및 치료 연구 학회로, 공식 학술지 ‘Brain Tumor Research and Treatment’ 발간 및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해 글로벌 뇌종양 치료의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김재용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장 및 신경외과장 등을 맡고 있는 뇌종양 및 감마나이프 분야의 권위자로, WFNOS 2021(세계신경종양학회 2021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사무부총장, BTRT(Brain Tumor Research and Treatment)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16년 대한뇌종양학회 총무이사, 2019년 동학회 학술이사를 지냈으며, 2017년에는 학회 최초의 한글 교과서 「뇌종양학」의 편찬위원장으로서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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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대한혈액학회,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NGS 선별급여 체계는 암종별로 상이한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이미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밀의료의 구현 수준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폐암에는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되는 반면, 유방암·난소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은 2023년 이후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돼, 동일한 임상적 필요성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