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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최갑렬 이사장, 전남대병원에 3천만원 기탁

광주·전남지역의 교육사업과 인재 양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는 최갑렬 (재)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이사장(BBS광주불교방송 사장)이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최 이사장은 이번 기탁을 포함해 전남대병원에 총 3억원 상당의 현물 및 현금기부를 했다.

전남대병원은 8일 오후 4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병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정숙인 교육수련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최명이 간호부장을 비롯해 최갑렬 이사장, 삼일건설(주) 최인술 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 이사장의 이번 후원금은 전남대병원 새병원의 의학연구 및 연구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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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과학적 근거 없는 한방 난임치료, 산모·태아 생명 위협…즉각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3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즉각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난임치료는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난임 부부의 생명과 직결된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이라며 “객관적·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한방 난임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료계는 현재 한방 난임치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임상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임상연구나 무작위 대조시험이 부족하고,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한방 난임 관련 임상연구조차 해외 학술지 심사 과정에서 “비과학적이며 임상연구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탈락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