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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료원,하반기 전공의 모집 한다

필수의료 비롯 전체 진료과 상당수 정원을 신청...신청결과 복지부에 통보한 상황

고려대의료원은  18일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고려대학교의료원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사실상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의료공백으로 인한 환자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정대로 오는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수의료를 비롯한 전체 진료과 상당수가 정원을 신청했고, 신청결과를 복지부에 통보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임현택회장은 18일 고려대 의료원의  전공의 모집과 관련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하 병원장님들과  교수님들의 결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입장문을 내기도 했다. 이는 결국 한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절차상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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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대한혈액학회,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NGS 선별급여 체계는 암종별로 상이한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이미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밀의료의 구현 수준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폐암에는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되는 반면, 유방암·난소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은 2023년 이후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돼, 동일한 임상적 필요성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