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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2024년 한국행동분석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지난 27일 본관 모악홀에서 2024 한국행동분석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전북대학교병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와 한국행동분석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하계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은 발달장애 소아·청소년의 행동발달 증진을 위한 협력적 접근을 주제로 ZOOM 접속을 통한 온라인 참석자를 포함하여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하계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은 백종남 한국행동분석학회 회장(우석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의 환영사와 박태원 교수(전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센터장)의 축사를 1부로 시작하여 발달장애 학생들의 행동중재를 위한 행동주의 접근과 의료적 접근을 융합하여,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보다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발달장애 소아·청소년을 위한 복지서비스 정책(최웅선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센터장) △행동발달증신센터의 기능 및 치료의 실제(김인향 한양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센터장)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되었다.

이후 3부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행동발달증진을 위한 의학적 협력(권주한 전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자문의) △발달장애인의 적절한 정신과 약물치료에 관한 10가지 조언(장창현 느티나무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발달장애 아동 부모의 양육행동 요인과 협력적 의료지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을 중심으로(허예진 전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팀장, 백종남 KABA 학회장)라는 주제발표와 토론 및 Q&A를 끝으로 2024 한국행동분석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전북대학교병원 심포지엄의 막을 내렸다.

백종남 한국행동분석학회 회장(우석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2024년 하계 한국행동분석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행동분석학회는 행동분석 분야의 연구와 실천을 통해 발달장애 소아·청소년들의 발달을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원 교수(전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센터장)는 “행동분석의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노력이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보람이다”며 “앞으로도 전북대학교병원과 한국행동분석학회는 국내 발달장애 관련 임상 및 연구를 선도하며,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의료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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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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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하나투어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주식회사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와 3월 20일(금), 국민의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25.12월 발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여행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여행사 채널을 통해 감염병·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해외여행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여행자 대상 감염병·건강정보 제공 확대, ▲연휴·국제행사 등을 계기로 캠페인 기획·추진,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해외여행 전 주기(예약-출국-현지-입국)에 걸친 협력 방안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상시적인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연휴·국제행사 등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국인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해외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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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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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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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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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