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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 행복한 정년 퇴임..."실력 있는 의사 되려고 항상 노력"

31년 6개월 서울대병원서 환자 진료, "지금 이 순간이 감사"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최근 정년 퇴임 근황을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정교수는 지난 1일 피부과교수진 및 간호사들과 조촐한 퇴임 축하연을 연 사진 등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고 행복한 모습을 그려냈다.

정교수는 "인턴부터는 40년, 피부과 전공의부터는 39년 피부과교수로서는 31년 6개월 서울대병원에서 환자를 진료 했다"고 소회하고 "실력없는 의사를 만나면 환자가 불행해진다는 생각으로  항상 실력있는 의사가 되려고 노력했다"며  지금 이 순간이 감사할 뿐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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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2026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 성료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국 개원의들과 함께 최신 감염병 예방 트렌드를 공유하고 진료 현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개최한 ‘2026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SKY Vision Symposiu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내과 개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영양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이정용 대한내과의사회 회장과 곽경근 서울시내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행사에서는 감염내과 전문의 및 개원의들이 연자로 나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데이터 중심의 강연을 펼쳤다. 첫날 백신 세션에서는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유용성이 집중 조명됐다. 연자로 나선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는 “세포배양 방식은 유정란 기반 백신 대비 바이러스 변이 영향이 적고 항원 일치도가 높다”며, 최근 영국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되는 배경과 실제 임상 근거(RWE)를 통한 예방 효과를 소개했다. 이어 노지윤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는 대상포진 백신 접종 전략을 주제로, 대상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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