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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소아 당뇨 환우들을 위한 ‘소담소당 캠프’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전북교육청과 함께 소아 당뇨 환우들을 위한 ‘호남 소담소당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소담소당’은 소박하게 웃는 작은 미소로 소아청소년 당뇨 환우들의 행복을 의미하는 뜻으로, 학생들의 작은 미소로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번 캠프는 소아 청소년 당뇨 환우들이 당뇨 관리에 필요한 지식을 배워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합병증을 예방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동료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8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전주 시그니처 호텔에서 진행된 ‘소담소당 캠프’에는 약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의료분과, 간호분과, 치과분과, 영양분과, 사회복지분과 선생님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혈당 측정, 인슐린 투여, 저혈당 관리, 건강한 식단 관리 등 실생활에서의 혈당 관리 요령을 배웠다. 또한, 스포츠 활동, 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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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