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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진로지원TF팀 "연수강좌, 전공의들에게 뜨거운 관심...전폭 지원"

18일 내과초음파, 25일 피부과, 9월 7-8일 정형외과 초음파 핸즈온 연수강좌 예정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지난 7월 30일 사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공의들을 위한 전공의 진로지원TF(위원장 박근태/대한개원의협의회장)를 구성하기로 의결한 이후 8월 7일 첫 회의를 가졌다. 

 

사직전공의의 전폭적인 지원이 TF의 신설목적인 만큼 초도회의에서도 의협신문 구인구직 게시판의 구체화와 더불어 사직전공의를 위한 지속적인 연수강좌 개최계획 등의 내용으로 2시간이 넘는 치열한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의협신문 구인구직 게시판의 경우 구인구직을 원하는 전공의와 개원의의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근무희망지역, 근무시간(풀 또는 파트타임), 희망급여, 전공과목, 수련연차 등의 주요 항목들을 추가적으로 선정해 기존게시판을 구체화하여 선후배 간 연결고리의 장으로 활용도를 높여 사직전공의들의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를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전문과목들의 연수강좌로 이어나가 자기개발에 목말라있는 전공의들에게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  

 

박근태 진로지원TF위원장이 지난 연수강좌 인사말을 통해 "연수강좌뿐만 아니라 개원가의 체험 즉, 진로 탐색의 기회 그리고 구인구직 등 여러 방향으로 모색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한만큼 사직전공의를 위한 다양한 연수강좌를 추진중에 있다. 

 

먼저 오는 8월 18일 내과초음파 연수강좌에 이어 25일은 피부과, 9월 7-8일은 정형외과 초음파 핸즈온 연수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며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연수강좌 역시 협의중에 있다.  

 

진로지원TF팀은 "연수강좌가 전공의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대한개원의협의회 및 각과의사회와 협의하여 전공의들의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로지원TF팀은 구인구직 매칭 및 연수강좌 등 전공의 진로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선배의사들에게 선후배간의 화합과 감사의 의미를 지닌 뱃지와 감사장을 전달한다. 지난 4일 초음파 연수강의를 진행한 고광표 대한정형외과의사회 학술이사가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앞으로도 전공의진로지원에 도움을 준 많은 선배의사들에게  뱃지와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공의 진로지원TF간사를 맡고 있는 임진수 의협 기획이사는 "TF를 통해 사직전공의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고 동시에 의사 선후배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들을 발굴 및 검토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지원TF 2차회의는 8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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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2025년 임상의학연구소 우수연구자 시상식’ 개최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지난해 12월 29일(월), ‘2025년 임상의학연구소 우수연구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연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역량 강화 및 의료진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여승근 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겸 임상의학연구소장(이비인후과)은 “우리 병원의 연구 역량과 미래 의학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 김종우 경희대병원장은 “강인한 생명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우리 연구 성과들이 의학 발전과 질병 없는 사회 구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끊임없이 연구에 정진해온 모든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형과제 수주상 : 이비인후과 여승근 교수, 심장내과 김원 교수 ▲기술사업화상 :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 ▲우수논문상 :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 신경과 안태범 교수 ▲다수논문상 :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소아청소년과 김주희 교수 ▲우수연구원상 : 이재민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