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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연세대, 지역 의료기기 전문가 양성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기기산업학과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역산업․지역대학 의료기기 전문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과목별로 총 15주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의료기기 산업계, 학계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산업계 교육은 총 2과목, 학계 교육은 총 1과목을 편성*하였으며, 각 과목별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개설 교과목 및 상세 교육 프로그램은 하단의 수강생 모집 포스터 참고

신청자격은 대구‧경북에 소재한 의료기기 산업체 종사자와 대학/대학원 재학생이며 교육수료자에게는 연세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8월 28일(수)이 마감으로 참여 희망자는 케이메디허브 홈페이지 내 일반공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연세대학교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운영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기업 및 대학 관계자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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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과학적 근거 없는 한방 난임치료, 산모·태아 생명 위협…즉각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3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즉각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난임치료는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난임 부부의 생명과 직결된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이라며 “객관적·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한방 난임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료계는 현재 한방 난임치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임상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임상연구나 무작위 대조시험이 부족하고,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한방 난임 관련 임상연구조차 해외 학술지 심사 과정에서 “비과학적이며 임상연구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탈락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