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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인기 건기식 4종’ 마케팅 강화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프리미엄 비타민 ‘메리트C’ 등 이마트 트레이더스 로드쇼 진행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가 건강기능식품 인기제품 4종을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선보인다.

휴온스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고양점과 월계점을 시작으로 전국 22개 점포를 순회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로드쇼’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로드쇼는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우수 브랜드로 선정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행사다. 휴온스는 시식 행사를 진행해 제품을 소개하고 특별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현장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올 연말까지다. 

이번 행사에 선보이는 제품은 갱년기유산균브랜드 ‘메노락토 프리미엄’과 ‘메노락토 프로’, 고함량(일일영양성분기준치 대비)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 트리플샷’, ‘메리트C 메리트산 3000mg’이다. 

갱년기유산균 메노락토는 2020년 출시 이래 2023년 기준 누적 매출 1300억원을 돌파했다. 3년 연속 갱년기유산균 최선호 브랜드, 인지도, 구매율 1위, 2년 연속 갱년기브랜드 중 재구매율 1위를 차지했다. 

‘메노락토 프리미엄’은  갱년기와 장 건강 기능성을 동시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L.acidophilus YT1’에 셀렌, 비타민D, 비타민B군 등을 추가한 제품이다. 청사과맛(부원료) 스틱포 분말 형태로 L.acidophilus YT1을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은 액상·정제 이중 바이알 제형 비타민 제품이다. 체내 흡수율을 높인 리포좀 비타민C와 혈압·항산화 이중 기능성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 있다. 상큼한 레몬맛으로 액상 제형 용량이 많아 섭취 시 목 넘김이 편안하다.

‘메리트C 메리트C산 3,000mg’은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사 DSM의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 3,000mg 로만 구성된 제품이다. 하루에 1포를 물과 함께 섭취해 고함량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입자 크기 150μm(마이크로미터) 미만인 파인 파우더로 제조됐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22개점에서 휴온스의 인기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시식 행사와 함께 현장에서 진행되는 인증 이벤트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휴온스 메노락토와 메리트C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뿐 아니라 홈쇼핑,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자사몰, 쿠팡, 올리브영 등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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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투명행정’으로 답한 식약처...신뢰를 더하다 독일산 압타밀 분유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이 국내 정식 수입품이 아닌 해외직접구매(직구)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동시에 “소비자 안심이 최우선”이라며 독일산 직구 제품까지 추가 확보해 검사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의 경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범위를 넓히겠다는 선택이었다. 사실 식약처는 이미 국내에 정식 수입·유통 중인 분유 113개 전 품목을 수거해 세레울라이드 등 식중독 유발 물질에 대한 전수 검사를 마쳤고, 모두 ‘불검출’이라는 결과를 공개했다. 검사 과정은 말 그대로 ‘총력전’이었다고 한다. 직원들은 주말 동안 전국 각지로 직접 달려가 제품을 수거했고, 실험실에서는 분석기기 앞에서 밤을 지새우며 속도를 높였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고, SNS를 통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최우선으로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행정은 원칙을 지키는 일과 신뢰를 지키는 일이 동시에 요구된다. 직구 제품은 제도상 정기 수거·검사 대상이 아니었다는 설명은 틀리지 않다. 그러나 국민의 눈높이는 다르다. ‘같은 브랜드 제품인데 왜 빠졌느냐’는 물음에는 법 조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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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방심은 금물”…스트레스·과식이 부르는 명절 건강 적신호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맞는 긴 휴식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반가운 가족과의 만남, 정성껏 차린 음식, 모처럼의 여유까지. 그러나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모든 기대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실제로 명절마다 건강 문제로 곤욕을 치른 뒤 트라우마로 남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에 부천세종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정의학과 전문의들과 함께 명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짚어봤다. ■ “마음의 압박, 몸으로 터진다”…명절 스트레스의 역습명절 기간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 요인은 단연 스트레스다. 반복적인 조리와 가사 노동은 손목 터널 증후군, 어깨 결림,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장거리 운전은 관절 경직과 피로를 키운다.더 큰 문제는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다. 가족 간 갈등, 가사 분담의 불균형, 친척들의 무심한 질문 등으로 생긴 심리적 압박이 억눌릴 경우, 이른바 신체화(Somatization)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흔히 ‘화병’으로 불리는 상태다.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감정 억압이 겹치면 신경성 소화불량, 두통, 어지럼증은 물론 가슴이 꽉 막힌 듯한 답답함, 심장 두근거림, 얼굴 열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