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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에 MH배 동호인배구대회 소아암환자 지원금 기부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2023년 12월 제3회 MH배 동호인 배구대회에서 모아진 성금 730만원을 의료비 부담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받기 어려운 소아암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아암 환우돕기 MH배 동호인 배구대회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매년 개최되며, 참가자들과 후원자들이 힘을 모아 소아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2019년 첫 대회를 개최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대회를 열지 못하다가 2023년 대회를 재개하여 소아암 환우를 위한 750만원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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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