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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최첨단 디지털 PET-CT 심포지엄 개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22일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핵의학과 관계자 및 의료진을 비롯한, 관심 있는 환자,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첨단 디지털 PET-CT 운용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을 개최한 디지털 PET-CT는 지난 6월 호남권 대학병원 중 최초로 원광대병원 핵의학과에서 도입–가동 중인 핵의학 검사 융합영상장비로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해 각종 암 질환, 뇌 질환 그리고 심장질환 등 진료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장비다.

박순아 핵의학과장의 개회로 막이 오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PET-CT의 특장점(김영환. 지멘스 헬시니어스)과 PET-CT용 방사성의약품 소개(공정현. 듀겜바이오), 전립선암 진단에서의 PET-CT의 활용(원광대병원. 비뇨의학과 박승철 교수), 전립선암을 위한 방사성의약품(연세대 의대. 윤미진 교수)에 관한 주요 내용이 강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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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6년 마약류 오남용 전면 차단…AI 통합감시(K-NASS) 구축·졸피뎀 관리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대상 성분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마약류 관리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신종 마약류에 대한 임시마약류 신속 지정, 청소년·청년 대상 맞춤형 예방·홍보 확대, 중독자 사회재활 접근성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마약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보호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적정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부터 예방·재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안전관리 정책을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해온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2026년 완료한다. K-NASS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취급보고 데이터와 보건복지부, 법무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AI로 조기 탐지·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의료인은 처방 시 환자의 오남용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고, 지자체 등 감시기관은 GIS 기반 시각정보를 활용해 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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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강옥경·유지혜 약사, 한국병원약사대회서 수상 영예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약제부 소속 강옥경 약사와 유지혜 약사가 ‘2025년 한국병원약사대회’에서 각각 대한약사회장 표창과 미래병원약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병원약사회 주관으로 진행된 한국병원약사대회는 국민 건강과 약학 발전에 기여한 병원약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한약사회장은 약사 권익 신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약사에게 수여되며, 미래병원약사상은 최근 5년간 학술활동을 통해 뚜렷한 성과를 낸 만 45세 이하 병원약사에게 주어진다.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받은 강옥경 약사는 2022년 전북대병원 입사 이후 당뇨병학회 당뇨병교육자와 병원약사회 임상약동학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환자와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약물 사용을 수행해 왔다. 정맥영양 및 내분비 국가자격 전문약사를 취득하고, 의약품관리위원회와 전문분야협력위원회 간사로서 전문 약료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인 의약품 수급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미래병원약사상을 수상한 유지혜 약사는 2023년부터 응급실 및 응급중환자실 환자의 적절한 약물투여를 위한 중재활동을 이어왔다. 입원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을 최소화하고, 복약순응도 개선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