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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에 힘 실어 준 긴급 임총..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않기로

성급한 의대정원 문제,숙의를 거쳐 추진할 것 등 3가지 결의안 채택
임현택회장단식 투쟁 중단도 촉구



대한의사협회가 현 임현택 회장 체제로 유지된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구성하지 않기로 했다

오늘 오후 17시부터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대한의사협회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은 임현택회장을 중심으로 난국을 풀어 나가기로 결의했다.잠시 흔들린 임회장체제가 재신임을  받은 셈이다.





오늘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는 3가지 현안을 아우르는 대의원총회 산하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할지, 아니면 집행부를 중심으로 비상체제를 통해 돌파할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난샹토론 끝에   대의원총회 산하 비대위를 설치하기보다는 집행부가  의대정원 증원 저지, 필수의료 패키지 대응, 간호법 제정등을 총 망라해 사즉생의 각오로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임총에선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나 비상식적이고 독선적인 정부를 상대하기 위해서 그리고 회원들의 권익회복을 위해선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하며 "대의원회는 절대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또 "대한의사협회가 나아갈 방향은 정해졌다." 며 단일대오로 지지와 성원, 그리고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전공의와 의대생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싹을   잘라내어 6개월 동안 허송세월로 방황하게 만든 현실에 분노하며,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우리의 단결된 의지를 확인하고, 의협집행부를 중심으로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또. "임현택 협회장은 즉시 단식투쟁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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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공급 불안 대응…정부, 주사기·주사침 수급 점검 및 업계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함께 의료기기인 주사기·주사침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4월 6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사기 제조업체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조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비롯해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 4개소, 포장재 업체 1개소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별 생산 및 수급 현황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애로사항 ▲생산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협력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업계는 특히 향후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원자재 안정 공급 체계 구축 ▲대체 원자재 사용 시 허가·심사 절차의 신속 처리 ▲원가 상승을 반영한 적정 수가 산정 필요성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정부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주사기·주사침은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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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세포 속 ‘24시간 생체시계’ 흔들릴수록...뇌 노화 및 알츠하이머병 연관 뚜렷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현웅, 손상준, 홍창형 교수와 아주대의대 뇌과학교실 김은영 교수 연구팀이 고령자 피부세포에서 측정한 ‘세포 고유의 생체시계’ 특성이 뇌 노화와 알츠하이머병 관련 변화, 인지기능 저하, 임상 악화와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인지 저하를 호소한 고령자 135명의 피부 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해 세포 수준의 생체시계와 뇌 건강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다. 생체시계는 수면과 각성, 활동, 대사, 호르몬 분비처럼 우리 몸의 하루 주기를 조절하는 내부 시간 체계다.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 노인이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는 생활 패턴의 불규칙성이나 수면장애처럼 생체시계 이상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증상이 자주 보고되었으나, 환자 세포 자체가 지닌 고유한 생체시계 특성이 개인마다 얼마나 다른지, 또 그 차이가 실제 뇌 건강이나 임상 경과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피부에서 얻은 세포를 배양한 뒤, 세포의 생체시계가 한 바퀴 도는 시간을 측정하고 24시간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정량화했다. 이어 이를 아밀로이드 PET, 뇌 MRI, 인지기능 검사, 임상 경과와 비교했으며, 혈액 속 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