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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환자 맞춤형 치료 시대 오나...저용량 '아보페시아정0.2mg' 국내 첫 출시

두타스테리드 성분 저용량 공급되는 일본과 달리 국내선 두타스테리드 0.5mg 용량 제품만 공급, 환자 맞춤형 처방 사실상 불가능
한국파비스제약, 두타스테리드 0.2 mg 저용량 담은 아보페시아정0.2mg 발매로 처방 문화 넓혀




꿈의 탈모치료제로 평가 받고 있는 두타스테리드가 주 성분인 '아보페시아정0.2mg'이 국내에 첫  출시돼  탈모 시장의 시각 변동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한국파비스제약(대표 최용은)은 유앤생명과학(대표 김상한.사진 좌)이 혁신 전문약으로. 개발한 탈모 치료제 '아보페시아정0.2mg'(사진.성분명 두타스테리드)을  지난 7월 국내 독점 공급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 관련 제품을  출시 했다고 6일  밝혔다.

아보페시아정0.2mg 은 식약처 허가때 부터 탈모 시장의  관심을  끌어는데 ,이는  두타스테리드 성분 저용량이  공급되는 일본과 달리 국내에선 개별적으로 용량을 조절하여 치료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두타스테리드 0.5mg 용량 제품만 있어 환자 맞춤형 처방이 사실상  불가능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한국파비스제약은 이같은 문제점이 '아보페시아정0.2mg ' 출시로  개선 되었다고 보고 적극적 마케팅을 구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구나 저용량  두타스테리드의  국내 공급은 환자의 불편함 해소는 물론 의사들의 처방 선택 폭도 넓혀졌다는 취지로도 해석 될 수 있어  아보페시아정0.2mg 출시가 당분간 화제의 중심에  설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한편  국내 11군데  주요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아보페시아정0.2mg 임상시험  결과 "남성 안드로겐탈모 환자 137명에서 아보페시아정0.2mg(두타스테리드0.2mg, 시험군), 위약(위약군)및 두타스테리드0.5mg(탐색군)을 24주간 1일 1회 투여한 후 안전성 및 유효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평행, 제3상 임상시험 결과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로서 베이스라인대비 24주 시점의 단위면적 원(cm2)안의 총 모발 수 변화량을 평가한 결과 위약군대비 시험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위약 대비 우월성"이  확인됐다.또  이상반응 및 약물이상반응의 발생률에서 시험군과 위약군간 통계적 유의한 차이도 임상결과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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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시험 차질 빚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일 임상시험계획 변경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임상시험을 진행한 혐의로 ㈜대웅제약에 대해 해당 임상시험 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번 처분에 따라 대웅제약이 수행 중이던 임상시험은 2026년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한 달간 중단 , 임상시험 일정에 차질이 불기피할 전망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던 임상시험 과정에서 임상시험계획을 변경하고도, 관련 법령에 따른 변경 승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임상시험의 적정성과 피험자 보호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위반 행위로 판단됐다. 업무정지 처분 대상이 된 임상시험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항고혈당제를 병용하거나 병용하지 않은 인슐린에 대한 부가 요법으로서 DWP16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위약 대조 임상시험’이다. 이번 행정처분의 법적 근거는 ▲약사법 제34조제1항 및 제34조제3항제2호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24조제1항제3호, 제24조제4항제3호, 제30조제1항에 따른 위반으로, 처분 근거는 ▲약사법 제76조제1항제3호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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