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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 실습 강좌 개최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가 이번에는 핸즈온 세션(Hands-on session)으로 열린다. 9월 7~8일 양일간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이미 참가 접수 1시간 만에 정원이 모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연수강좌는 지난번과 같이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가 주최하고 대한개원의협의회대한의사협회가 후원하며 강의는 7일 견관절 초음파 시연 및 실습, 8일은 주관절·완관절 및 수부와 족관절 및 족부 초음파 시연 및 실습이 진행된다. 7일 오후 4시부터 7,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로 각 파트당 4시간에 걸친 시연과 실습이 이루어지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역량을 갖춘 20명 이상의 전문의들이 지도를 맡아 강좌에 참여하는 전공의들의 진료·술기 역량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공의진로지원TF 간사를 맡고 있는 임진수 기획이사는 "특히 이번에는 많은 사직 전공의 선생님들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대한개원의협의회와 대한정형외과의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핸즈온으로는 유례없는 규모의 초음파 장비 30대를 동시에 동원했다"며 "사직 전공의 선생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전공의진로지원TF는 사직전공의들을 위해 재활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이비인후과마취통증의학과 등 계속적으로 연수강좌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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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치료제 등재 100일로 단축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추가 인하하고, 저소득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한편,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대폭 단축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고액 의료비 부담과 치료제 부족 문제를 우선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정부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 특성과 의료비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 중 인하안을 확정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본인부담 일정 금액 초과분을 5%만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산정특례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희귀질환 70개가 새로 추가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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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