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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2014년도 수가협상단 구성

이계융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총 4명

2014년도 건강보험 수가협상을 앞두고 대한병원협회 수가협상단이 구성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이계융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나춘균 대변인 겸 보험위원장(반도정형외과병원장), 김상일 보험이사(양지병원장), 이근영 보험위원(한림대의료원 부의료원장) 등 총 4명으로 수가협상단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가계약협상에서 단장을 맡은 이계융 상근부회장은 "병원계의 어려운 상황이 수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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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