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0.0℃
  • 구름많음대전 10.2℃
  • 맑음대구 12.7℃
  • 구름많음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0.8℃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2.4℃
  • 흐림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9.0℃
  • 맑음금산 10.9℃
  • 구름많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국회

문정림 의원, 「통일의학포럼 제2차 심포지엄」 공동 개최

여야 의료계 출신 의원, 서울의대 통일의학센터와 함께, 5월 8일(수) 오후 2시,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서 두 번째 심포지엄 개최

문정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은 오는 5월 8일(수) 오후 2시,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421호)에서 「통일의학포럼 제2차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지난 1월, 여야 의료계 출신 국회의원[새누리당 안홍준 의원(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민주통합당 김춘진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3인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소장 이왕재)는 공동으로 「통일의학포럼」을 결성하고, 첫 번째 창립 심포지엄을 1월 10일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통일의학포럼 제2차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북한의 질병양상 및 의료 행태의 경향”이라는 주제를 통해, 90년대 이후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심각해진 북한의 보건의료 현실과 당면 과제들을 재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계각층의 보건의료 및 남북문제 전문가들과 함께 추후 인도적 대북보건의료 지원의 바람직한 지원방향을 숙고할 예정이다.

▲ 북한대학원대학교의 최완규 총장이 좌장을 맡은 본 포럼에서는, ▲ “경제위기 이후 북한의 주민 건강수준과 질병부담”이라는 주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황나미 연구위원이 제1발제를, ▲ “북한 주민의 건강권 현황과 당면과제”라는 주제로 통일연구원의 이금순 선임연구위원이 제2발제를, 마지막으로 ▲ “경제위기 이후 변화한 의료이용 행태에 따른 보건의료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이혜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의 유원섭 교수와 ▲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의 엄주현 사무처장, 그리고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의 김석주 교수가 지정토론에 나선다.

통일의학포럼의 공동대표인 안홍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은, “통일의학포럼 제2차 심포지엄은 각계각층의 보건의료 남북문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북한 보건의료의 현황과 악화되는 북한 주민들의 건강문제를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추후 바람직한 대북보건의료지원의 방향 제시는 물론 나아가 통일시대의 조국의 건강한 보건의료를 준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공동대표인 민주통합당 김춘진 의원은 “이번 심포지엄이 북한의 질병양상과 의료현황을 국내 전문가와 공공정책가들과 공유함으로써 통일시대 남북한 의료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최근 북한의 핵 실험, 개성공단 운영 위기 등 남북 관계가 총체적 경색 국면에 있지만, 북한 주민을 위한 인도주의적 차원의 보건의료 지원사업은 정치적 상황과 결부되지 않도록 하는 고려가 필요하다”며, “생명존중정신에 입각하여 인류애를 실천하는 동 지원사업의 취지대로 연속적이며, 안정적인 지원 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붙임> 통일의학포럼 제2차 심포지엄 포스터 및 초청장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