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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 결국 불명예 퇴진...탄핵 가결

임 회장 불신임 안건, 투표자 224명 중, 찬성 170, 반대 50, 기권 4로 가결
의협,13일까지 비대위원장 선출, 당분간 비대위 체제로 운영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이 결국 불명예  퇴진했다. 임기 6개월만이다. 

의협 대의원회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임 회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을 투표자 224명 중, 찬성 170, 반대 50, 기권 4로 가결시켰다.
 
정부의 의료농단 저지 및 의료 정상화를 위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의 건은 투표자 169명 중, 찬성 106, 반대 63, 기권 0 으로 통과됐다.따라서 의협은 당분간 비대위  체제로 운영된다.
 
또 비대위 구성 의결에 따라 비대위원장 선출 및 임기와 관련해, 11/13(수)까지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며 임기는 회장 선출전까지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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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AI 기술로 더 안전한 입원 치료 환경 만든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AI 기반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입원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3월부터 5개 병동에 본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범 운영해 왔으며,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향후 전 병동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씽크(thynC)’는 환자에게 웨어러블 센서를 부착해 심전도,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AI 기반 모니터링과 분석 기능을 통해 생체신호 이상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알람 확인 후 빠른 조치가 가능하며, 24시간 더 안전한 입원 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또한, 실시간 낙상 감지 알람 기능도 탑재돼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환자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입원 기간 중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별 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와 변화 양상을 더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환자별 위험도에 따라 이상 수치 발생 기준과 알람을 개별 설정할 수 있어, 환자 상태에 맞춘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의료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