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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보 ‘프러포즈’,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경희의료원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34회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전자사보(웹진) 부문 대한민국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1년 3월 창간된 경희의료원보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인쇄사보과 전자사보(웹진)로 병행 발간되고 있으며, QR코드 삽입을 통한 모바일 접속 기능도 추가해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의료진의 진솔한 삶을 조명하고 전문분야를 쉽게 전달하는 ‘최고의 파트너‧굿닥터’ ▲경희의료원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경희로운 시간’ ▲병원 주변의 산책길을 소개하는 ‘힐링필링’ ▲기부자 인터뷰를 담은 ‘기부스토리’ 등을 구성해 ‘언제나 환자와 함께하는 동반자, 경희의료원’의 가치 아래,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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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