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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의료데이터 자문데이 개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사업총괄책임자: 영상의학과 용환석 교수)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단장: 산부인과 조금준 교수)공동으로 의료데이터 자문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의료데이터 활용 및 확보를 지원하고, 의료데이터 전문가와 기업 간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양제파 연구교수, 박다혜 연구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신태호 선임팀장, 박상용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문데이에서는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의료기기 연구 및 인허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의료데이터 전문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개방형실험실의 29개 지원기업 중 ▲미라벨소프트 ▲델토이드 등 지원기업들이 참여해 각사의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의료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자문을 받았다.
 
 한편, 고려대 구로병원은 또한 2021년부터 서울시 주관으로 설립된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G밸리 소재 의료기기 기업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과 미래 의료기술 융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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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대한혈액학회,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NGS 선별급여 체계는 암종별로 상이한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이미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밀의료의 구현 수준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폐암에는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되는 반면, 유방암·난소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은 2023년 이후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돼, 동일한 임상적 필요성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