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0.6℃
  • 구름많음강릉 3.2℃
  • 연무서울 2.6℃
  • 흐림대전 0.6℃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8℃
  • 흐림광주 0.9℃
  • 맑음부산 3.6℃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4.5℃
  • 맑음강화 2.2℃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0.8℃
  • 구름많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17회 뇌혈관 환우회’ 성료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지난 21일 제1회의실에서 ‘제17회 뇌혈관 환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뇌혈관 환우회’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매년 뇌혈관치료를 경험한 환자와 가족을 초청해 ‘나의 혈관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최신 치료 경향과 치료 후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환자와 의료진이 소통하는 자리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뇌혈관 환우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신동성 신경외과 교수(심뇌혈관질환부센터장)의 진행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관리(정신건강의학과 김신겸 교수), ▲혈관질환에 도움 되는 식단(영양팀 배제헌 팀장), ▲좋은 곳 걷기 예찬(신장내과 김진국 교수, 걷기 칼럼니스트), ▲건강 스트레칭 배우기(알유스포츠센터 채준병 팀장) 순으로 발표가 이뤄졌다.

2부는 신경외과 이호준 교수가 차세대 뇌혈관 시술실 ‘뉴로앤지오 허브’를 소개하고 환자, 가족이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이후 의료진에게 뇌혈관질환 관련하여 질의응답 및 자유로운 소통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김범태 교수는 “최근 의료대란으로 환자와 의료진 간 신뢰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우리 병원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응급 시술이 가능한 인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 전담 인력이 24시간 전문적인 밀착 간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올해 국내 최초로 뇌혈관조영실에 수술실에 준하는 장비와 감염예방 시설을 갖춘 차세대 뇌혈관 시술실 ‘뉴로앤지오 허브(NeuroAngio Hub)’를 구축했다. 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수술실 이동 없이 즉시 수술할 수 있도록 해 신속한 최적 치료로 뇌혈관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의료계의 주목을 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주대병원, 외상/골관절 감염 클리닉 개설 아주대병원이 중증외상센터에서 축적한 풍부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뼈와 관절 감염 치료에 특화된 ‘외상/골관절 감염 클리닉’을 개설하고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여러 분야의 의료진이 한 팀을 이루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로 했다. 뼈와 관절이 감염되는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온몸이 감염되는 패혈증, 고름이 차는 관절염, 뼈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 팔다리 절단이나 평생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골절 수술 후 상처가 아물지 않거나, 인공관절 수술 이후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단순한 수술만으로는 치료하기 어렵다. 의학적 치료, 영양 관리, 감염 억제 등 여러 분야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새로 개설된 클리닉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정형외과와 감염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당일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정밀한 영상검사, 핵의학 검사, 유전자 분석 검사 등을 통해 감염 부위와 죽은 조직을 정확히 구분하고,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후 정형외과, 감염내과 의료진과 약사, 영양사가 매주 환자 케이스를 함께 토의하며 최적의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클리닉의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