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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신경외과 박은석 교수, “Best Poster Award” 수상

지난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4년 영남-호남-규슈 신경외과 합동 학술학회’에서 원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은석 교수가 “Best Poster Award”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가 "Safety and feasibility of a novel Trocar for laparoscopic assisted ventriculoperitoneal shunt surgery: a pilot study"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포스터의 ‘수두증 환자에서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의 개선 방법’에 대한 내용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Best Poster Award”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박은석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등 활발한 학회 활동과 더불어 원광대학교병원에서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뇌혈관 수술(뇌동맥류, 뇌혈관기형 등), 두부외상, 두통 질환 전문 분야에서 환자 진료와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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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