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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대한병원정보협회 전북지회와 ‘2024 성과교류회’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대한병원정보협회 전북지회와 함께 ‘2024 성과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7일 전북대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동군산병원, 대자인병원, 원광대한방병원 등 전북 지역의 주요 병원 IT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의료정보기술과 병원 정보화 성과를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성과교류회에서는 각 병원이 추진 중인 의료정보시스템 개선 사례와 IT 기반 혁신 성과를 발표하고, 의료데이터의 통합적 활용 및 병원 운영 효율화를 위한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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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