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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바이오, AES 2024 Annual Meeting에서 주목

씨티씨바이오(060590)는 미국 뇌전증 학회(AES)가 주최한 AES 2024 Annual Meeting에 성황리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뇌전증 관리와 치료에 관한 최신 연구 및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170여 개의 의약품, 진단, 임상,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참가했다.

씨티씨바이오는 CBD(칸나비디올) ODF(구강붕해필름) 기술을 글로벌 의약품 기업에 소개하고, 기술 이전 및 협력을 모색하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해 현장에서 Jazz Pharmaceuticals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Jazz Pharmaceuticals는 FDA에 승인 받은 유일한 CBD 의약품 Epidiolex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관심 받은 기업 중 하나로 꼽혔다.

씨티씨바이오는 CBD를 활용한 ODF 약물 전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의약품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 HEMP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가, CBD 함유 제품의 개발을 진행한 바 있으며, 씨티씨바이오를 포함한 4개 사 주도로 의약용 CBD 제품을 위한 안전성∙유효성 검증 및 시제품 개발에도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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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거북이 암’이라지만 치료 시기 놓칠 수도...빠른 진단과 맞춤형 치료 중요 갑상선암은 ‘거북이 암’, ‘착한 암’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모든 갑상선암이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은 것은 아니다. 갑상선암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유방갑상선외과 허성모 교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본다. 허성모 교수는 “갑상선암은 정기적인 검진에서 초기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두암의 진행 속도가 느리고 완치율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암의 종류와 분화도, 종양 위치에 따라 위험도와 치료 시점이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갑상선암은 세포의 모양과 성질에 따라 대표적으로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 등이 있다. 약 90%는 진행 속도가 느리고 완치율이 높은 ‘유두암’이다. 유두암은 수술만으로 완치 가능하지만, 목 주변 림프절로 전이되는 경우가 흔하다. 여포암은 약 10% 미만을 차지하며, 유두암보다는 조금 더 공격적이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림프절을 통한 전이가 적지만, 혈액을 통해 폐나 간, 뼈 등 장기로 전이될 위험이 있다. 수질암은 갑상선을 구성하는 세포 중 C세포라고도 불리는 부여포세포에서 생기는 암으로, 예후가 좋지 않아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다른 내분비질환을 동반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