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2.3℃
  • 흐림강릉 4.4℃
  • 맑음서울 7.1℃
  • 맑음대전 5.5℃
  • 흐림대구 7.0℃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6.0℃
  • 흐림부산 9.3℃
  • 맑음고창 1.3℃
  • 흐림제주 10.8℃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5.8℃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제18차 한·일·중 감염병 예방관리포럼 및 제7차 한·일·중 공동심포지엄 참석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4년 12월 10일(화)~12월 12일(목)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제18차 한·일·중 감염병 예방관리포럼과 제7차 한·일·중 공동심포지엄에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일·중 3국은 지리적으로 근접할 뿐 아니라, 경제, 문화, 인적 교류가 활발하여 감염병 발생 시 3국 간의 전파 위험이 상존하여, 한일중 감염병 관리기관의 고위급(청장급)이 참여하는 「한일중 감염병 예방관리포럼(이하 포럼)」을 2007년부터 매년 순환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18차 포럼에는 한국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일본 타카지 와키타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중국 리췬 질병관리본부 부본부장 및 각 기관 대표단이 온라인 및 현장 참석한다. 

  10일부터 양일간 포럼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병 유병률과 ▲기후변화와 보건(뎅기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매개체 질환), ▲성매개 감염병(에이즈, 엠폭스, 매독) 및 간염, ▲각 국의 국제협력 활동 등을 주제로 3국의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과 함께 개최하는 「제7차 한일중 감염병 공동심포지엄(이하 공동심포지엄)」은, 한일중 3국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제3국, 다부처, 학계가 참여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한 취지로, 한국에서 제안하여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동심포지엄은 3국 임상기관 및 감염병 관리 기관이 합동으로 한일중 임상전문가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팬데믹 이후 위기관리 프레임워크 및 구조 변화,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발표 및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 기간 중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각 수석대표와 한-일, 한-중 양자면담을 온라인으로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일본과는 ’25년 신설될 일본 보건안보청과 한-일 감염병 대응 및 보건안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중국과는 조류 인플루엔자 등 역내 감염병 현황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