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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미 화실, 전시회 수익금 충북대병원에 기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1월 7일, 우아미 화실(대표 우아미)이 2024년 전시회 수익금 200만원을 병원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우아미 대표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큰 수술을 받고 1년간 여러 과를 전전하며 치료를 받았다“라며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의료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 덕분에 아이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지구를 구하는 어벤져스가 되겠다는 승헌이(5세, 우아미님의 자녀)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많은 아이들이 2025년에는 희망을 갖고 극복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원섭 병원장은 ”그림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치유라고 생각한다“라며 ”우아미 화실이 의미있는 전시회로 모은 후원금은 아픈 아이들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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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