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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2025년 자원봉사자 신년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2025년 1월 9일 병원 내 강당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본원에서 활약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지난 한 해 동안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서로 간의 화합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더욱 나은 봉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병원에서 꾸준히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사장 수여, 자원봉사 활동의 다양한 순간을 담은 영상 상영, 2024년도 활동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이후 열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에서 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원섭 병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본원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따뜻함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봉사는 단순한 도움이 아닌 병원의 가치를 더하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5년에도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더 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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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현대건설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3월 6일(금) 오후 2시, 병원 대회의실에서 현대건설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등 보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병원 밖 일상, 특히 주거 공간을 건강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고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공간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생활·건강 데이터 연계 AI 헬스케어 개념검증(PoC)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 및 운영 모델 고도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 분당서울대병원과 현대건설은 거주자의 일상 데이터와 건강 데이터를 AI로 통합·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수면·운동·영양·생활습관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실증을 토대로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적용 범위를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은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형 주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