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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2025년 자원봉사자 신년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2025년 1월 9일 병원 내 강당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본원에서 활약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지난 한 해 동안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서로 간의 화합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더욱 나은 봉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병원에서 꾸준히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사장 수여, 자원봉사 활동의 다양한 순간을 담은 영상 상영, 2024년도 활동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이후 열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에서 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원섭 병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본원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따뜻함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봉사는 단순한 도움이 아닌 병원의 가치를 더하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5년에도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더 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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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질환자 등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간편화 됐다...최초 1회만 진단서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3월 31일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개정하고, 동일 의료기기를 반복 수입할 경우 제출서류를 줄이는 내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기를 직접 들여올 때마다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는 환자는 요건면제확인기관인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통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이를 관세청에 제출해 통관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수입하더라도 매번 진단서를 포함한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서를 제출하면 이후 동일 제품을 재수입할 때는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이후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사용 동의서만으로 간소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환자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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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윤태 교수,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가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는 2004년 발족 이후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는 의학회다. 총 1,800여 명의 의료진과 기초 연구자들이 소화기암의 예방, 진단, 치료에 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 교류와 연구 발전을 이끌고 있다. 진윤태 교수는 “소화기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은 중요한 질환인 만큼, 학회를 중심으로 기초와 임상을 아우르는 연구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학술 교류 활성화를 통해 소화기암 연구 수준을 높이고, 연구 성과가 임상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윤태 교수는 대한장연구학회 회장,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회(AOCC)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회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또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위장관질환, 소화기암, 염증성 장질환 등을 전문분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적정진료관리부장, 교육수련부장, 소화기내과장, 내과 과장 등 주요보직을 거쳐 현재 안암병원 소화기센터장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학 주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