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4.7℃
  • 구름많음강릉 11.2℃
  • 맑음서울 17.6℃
  • 구름많음대전 17.0℃
  • 구름많음대구 13.0℃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7.5℃
  • 맑음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13.4℃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15.3℃
  • 흐림금산 16.8℃
  • 맑음강진군 13.8℃
  • 구름많음경주시 12.4℃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그래미,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천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그래미(회장 남종현)가 1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2월 남종현 ㈜그래미 회장이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으로 선임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루어졌다.

남 회장은 201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2012년 춘천시 천전리 산사태 희생자 추모성금 1억원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2억원을 기부하여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과 아너스기업에 동시에 가입하는 등 꾸준한 후원을 이어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1억원 상당의 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기도 했다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360억 원으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모금이 이뤄지고 있다. 가상계좌, 인터넷, 은행 창구수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적십자회비에 참여한 개인과 단체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