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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에 최대광씨 발전후원금 전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최대광씨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전북대병원 발전후원회에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지정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은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양종철 병원장과 조대선 어린이병원장, 이상록 대외협력실장, 김소은 대외협력부실장 등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대병원은 후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최대광 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평소에도 기부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최대광씨는 헌혈, 봉사활동 등 타인에게 힘과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해왔고, 이번 기부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하는 것을 인생의 버킷리스트에 넣어두고 있었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주변의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다운 기부 문화 확산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해져 따스함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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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윤한덕 7주기 추모식, 화순전남대병원서 열려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7주기 추모식이 2월 4일 오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 1층 미래홀에서 열렸다. 윤한덕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전남의대와 전남의대 동창회, 광주응급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추모식은 윤 센터장이 생전 국가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현 윤한덕기념사업회 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윤한덕 센터장은 응급환자가 제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 중심 응급의료체계를 구현하는 데 평생을 바쳤고, 자신의 삶으로 대한민국 응급의료의 길을 만든 분이다”며 “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뜻을 널리 알리고 후배 의료진과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본받을 수 있는 가치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해 추모사를 전했다. 정 장관은 “윤한덕 센터장은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구축부터 응급의료기관 평가제도, 닥터헬기와 권역외상센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응급의료의 핵심 제도를 직접 설계한 인물이다”며 “그가 남긴 정책과 헌신은 지금도 우리 응급의료 현장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고인이 평생 지키고자 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