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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 평가 최고 ‘S등급’ 획득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성과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여 환자들에게 우수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인정받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 평가는 평가 참여도, 사업 참여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적정성, 간호인력 처우 개선 등 총 4가지 영역의 점수와 중증도 및 간호 필요도 상위 환자군 비율 등의 가점을 합산해 이뤄졌고, 평가결과는 S, A, B, C, 등급외, 평가제외 등 6개 등급으로 나뉜다. 최고등급인 S등급은 상위 5% 기관에 부여되고, 분당제생병원은 순위 22/602, 백분위 96.51%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분당제생병원은 12개 병동 중 10개 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운영하고 있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모범 운영 병원인 ‘패널병원’에 선정돼 적정 인력 배치, 병동 환경 개선 등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표본병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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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